경북도 필리핀방송 방영 효과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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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솔 작성일11-10-03 20:50본문
최근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역동적이고 과감한 행정추진이 경북도민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고 깜짝깜짝 놀라게 까지 한다.
김 지사의 닉네임이 DRD(드리대)라고 하는데, 참 재밌고도 걸 맞는 닉네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 지사의 방미 성과도 괄목할 만했는데 바로 연이은 나온 소식이 필리핀 방송에 경북이 소개된다는 것이다. 역시 세일즈맨 자치단체장 다운 기획이었고 그에 다른 성과도 기대된다.
김 지사의 업무 스타일로 봐서는 방영이 시작을 알리는 것이고 앞으로 경북도를 위한 필리핀과의 무언가가 나올 것으로 기대감을 주기도 한다.
이번에 필리핀 국영방송 NBN이 시청률 황금 시간대에 필리핀 전역에 경북이 소개된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새마을 운동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한 것을 보면 필리핀 국민들에게 상당한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동남아의 많은 국가들이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북을 찾아왔고 앞으로도 이러한 움직임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새마을의 원조로서 조언은 그들에게는 중요한 학습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와 그리 먼 사이도 아니다.
6.25 전쟁당시 그들에게 신세를 진 것도 있기 때문이다. 경북도가 새마을 운동의 필리핀 전수로 신세를 갚는 일도 될 수 있다.
앞으로 경북도가 나가야 할 시장(市場)은 대구, 경북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이다.
김 지사의 미국 시장 공략에 이은 필리핀 방송 방영을 시작으로 동남아에 경북의 깃발을 꼽아야 한다.
그것은 김 지사나 경북도가 잘 되는 것이지만 결국은 경북도민이 잘 살도록 하는 기초가 되는 것에는 이설(異說)이 있을 수 없다.
미국에서 거두었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더 많은 수출 계약과 시장 확대, 상품개발 등에 힘을 쏟아야 한다.
경북의 필리핀 방영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 개척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김 지사는 미국에서 보여준 역동적이고 과감한 행정 추진력을 동남아에서 다시한번 경북도민들을 깜짝 놀라게 해 주기를 기대한다.
DRD는 멈추지 않는 것이 용어의 의미다.
황은솔 asdfg200@nate.com
김 지사의 닉네임이 DRD(드리대)라고 하는데, 참 재밌고도 걸 맞는 닉네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 지사의 방미 성과도 괄목할 만했는데 바로 연이은 나온 소식이 필리핀 방송에 경북이 소개된다는 것이다. 역시 세일즈맨 자치단체장 다운 기획이었고 그에 다른 성과도 기대된다.
김 지사의 업무 스타일로 봐서는 방영이 시작을 알리는 것이고 앞으로 경북도를 위한 필리핀과의 무언가가 나올 것으로 기대감을 주기도 한다.
이번에 필리핀 국영방송 NBN이 시청률 황금 시간대에 필리핀 전역에 경북이 소개된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새마을 운동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한 것을 보면 필리핀 국민들에게 상당한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동남아의 많은 국가들이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북을 찾아왔고 앞으로도 이러한 움직임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새마을의 원조로서 조언은 그들에게는 중요한 학습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와 그리 먼 사이도 아니다.
6.25 전쟁당시 그들에게 신세를 진 것도 있기 때문이다. 경북도가 새마을 운동의 필리핀 전수로 신세를 갚는 일도 될 수 있다.
앞으로 경북도가 나가야 할 시장(市場)은 대구, 경북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이다.
김 지사의 미국 시장 공략에 이은 필리핀 방송 방영을 시작으로 동남아에 경북의 깃발을 꼽아야 한다.
그것은 김 지사나 경북도가 잘 되는 것이지만 결국은 경북도민이 잘 살도록 하는 기초가 되는 것에는 이설(異說)이 있을 수 없다.
미국에서 거두었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더 많은 수출 계약과 시장 확대, 상품개발 등에 힘을 쏟아야 한다.
경북의 필리핀 방영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 개척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김 지사는 미국에서 보여준 역동적이고 과감한 행정 추진력을 동남아에서 다시한번 경북도민들을 깜짝 놀라게 해 주기를 기대한다.
DRD는 멈추지 않는 것이 용어의 의미다.
황은솔 asdfg20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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