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0명...완치자 13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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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9-09 09:40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만에 다시 0명으로 줄었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지 않아 누적 1436명 그대로다.
시군별 누적 환자는 경산 658명, 청도 146명, 구미 85명, 봉화 71명, 경주 64명, 포항 61명, 안동 55명, 칠곡 53명, 예천 48명, 의성 44명, 영천 38명, 김천 24명, 성주 22명, 상주 19명, 고령 14명, 영덕 9명, 군위와 문경 각 7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이다.
완치자는 3명이 늘어 누적인원은 1339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58명 그대로다.
입원환자는 전날 31명에서 28명으로 줄었고,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 11명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지 않아 누적 1436명 그대로다.
시군별 누적 환자는 경산 658명, 청도 146명, 구미 85명, 봉화 71명, 경주 64명, 포항 61명, 안동 55명, 칠곡 53명, 예천 48명, 의성 44명, 영천 38명, 김천 24명, 성주 22명, 상주 19명, 고령 14명, 영덕 9명, 군위와 문경 각 7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이다.
완치자는 3명이 늘어 누적인원은 1339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58명 그대로다.
입원환자는 전날 31명에서 28명으로 줄었고,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 11명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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