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김태성씨, 전국차세대안무가전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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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9-08 15:47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대구가톨릭대 문화예술학과 석사과정 2학년 김태성(사진)씨가 최근 (사)한국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최한 ‘제22회 전국 차세대 안무가전’에서 대상, 연기상, 안무상 등 3개의 상을 받았다.
김씨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예술의 신 ‘뮤즈’(Muse)에 대한 느낌을 표현한 작품 ‘Muse of Artist’를 출품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안무자의 고민과 애정이 담긴 작품 구성과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표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을호 keh9@naver.com
김씨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예술의 신 ‘뮤즈’(Muse)에 대한 느낌을 표현한 작품 ‘Muse of Artist’를 출품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안무자의 고민과 애정이 담긴 작품 구성과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표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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