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은행권 최초 비대면 `NH운전자상해보험`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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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9-10 15:37본문
↑↑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가 언택트 금융시대에 맞춰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 'NH운전자상해보험' 출시를 기념해 대구지역 1호 가입행사를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경북신문=김범수기자] NH농협은행이 대구영업본부가 언택트 금융시대에 맞춰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 'NH운전자상해보험' 출시를 기념해 대구지역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
NH운전자상해보험은 올해 3월 25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가입자의 교통상해사고 보장은 물론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처리에 필요한 ▲벌금비용(30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3000만원) ▲변호사선임비용(500만원) 등을 약 2만원의 보험료로 1년간 보장 받을 수 있다.
고객 중심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가입 연령을 만19~75세로 확대했으며 QR코드를 통한 편리한 가입과 NH포인트를 사용해 보험료 납부가 가능하다.
배부열 본부장은 “언택트 금융시대에 고객에게 필요했던 운전자보험 상품이 비대면으로 출시되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NH농협은행이 대구영업본부가 언택트 금융시대에 맞춰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 'NH운전자상해보험' 출시를 기념해 대구지역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
NH운전자상해보험은 올해 3월 25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가입자의 교통상해사고 보장은 물론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처리에 필요한 ▲벌금비용(30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3000만원) ▲변호사선임비용(500만원) 등을 약 2만원의 보험료로 1년간 보장 받을 수 있다.
고객 중심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가입 연령을 만19~75세로 확대했으며 QR코드를 통한 편리한 가입과 NH포인트를 사용해 보험료 납부가 가능하다.
배부열 본부장은 “언택트 금융시대에 고객에게 필요했던 운전자보험 상품이 비대면으로 출시되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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