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 후포해수욕장서 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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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0-09-10 15:49본문
↑↑ 울진해경이 후포해수욕장 일대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지난 9일 울진군 후포면 후포해수욕장에서 경찰서, 함정, 파출소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태풍으로 인해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제67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 공헌과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연이어 지나감에 따라 발생한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울진해경서는 코로나 19 및 장마 태풍등 각종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10일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을 간소화 하고, 헌혈, 수해복구 봉사활동, 성금기탁등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지난 9일 울진군 후포면 후포해수욕장에서 경찰서, 함정, 파출소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태풍으로 인해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제67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 공헌과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연이어 지나감에 따라 발생한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울진해경서는 코로나 19 및 장마 태풍등 각종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10일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을 간소화 하고, 헌혈, 수해복구 봉사활동, 성금기탁등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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