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주농협 조합장 선거서 김병철 현 조합장...71% 득표율 받아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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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작성일20-09-16 17:27본문
[경북신문=김장현기자] 신경주농업협동의 새 조합장으로 김병철 현 조합장이 당선됐다.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실시한 신경주농협조합장선거에서 김병철(사진) 후보가 2116표(득표율 71%)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는 조합원 3878명 중 298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결과 △기호 1번 김후봉 후보가 368표 △기호 3번 하용태 후보 226표 △기호 4번 최덕림 후보가 264표를 획득했고, 무효표는 9표로
당선된 조합장 임기는 2023년 3월 20일까지로 같은 해 3월 8일 실시될 제3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 참여를 위해 2년 5개월로 조정된다.
김장현 k2mv1@naver.com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실시한 신경주농협조합장선거에서 김병철(사진) 후보가 2116표(득표율 71%)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는 조합원 3878명 중 298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결과 △기호 1번 김후봉 후보가 368표 △기호 3번 하용태 후보 226표 △기호 4번 최덕림 후보가 264표를 획득했고, 무효표는 9표로
당선된 조합장 임기는 2023년 3월 20일까지로 같은 해 3월 8일 실시될 제3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 참여를 위해 2년 5개월로 조정된다.
김장현 k2mv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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