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구본부, 추석 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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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9-28 16:30본문
↑↑ 한전 대구본부 직원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한전(한가위+안전) 키트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한전 대구본부
[경북신문=김범수기자] 한전 대구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3일부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먹거리와 위생용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50가구, 사회복지시설 2곳, 전력설비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23~29일 일주일간 이뤄진다.
식료품과 위생용품(마스크, 손세정제 등)을 담은 '한전(한가위 + 안전) 키트'를 별도로 제작해 물품을 문 앞까지만 배달한다.
권오득 한전 대구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분들이 온정이 느껴지는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한전 대구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3일부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먹거리와 위생용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50가구, 사회복지시설 2곳, 전력설비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23~29일 일주일간 이뤄진다.
식료품과 위생용품(마스크, 손세정제 등)을 담은 '한전(한가위 + 안전) 키트'를 별도로 제작해 물품을 문 앞까지만 배달한다.
권오득 한전 대구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분들이 온정이 느껴지는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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