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새마을부녀회, `다둥이가정` 사랑의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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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9-28 17:04본문
↑↑ 상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유명숙)는 24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공성면 이화리에 거주하는 다둥이 가정(4남매)을 방문해 쌀 20kg 5포대, 라면 10박스,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유명숙)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공성면 이화리에 거주하는 다둥이 가정(4남매)을 방문해 쌀 20kg 5포대, 라면 10박스,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추석을 잘 보내라는 취지에서 3대가 함께 사는 다둥이가정을 찾아 준비한 물품을 전달했다.
상주시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담가주기, 홀몸노인 무료 중식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 각종 이웃돕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유명숙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행복한 추석이 되길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유명숙)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공성면 이화리에 거주하는 다둥이 가정(4남매)을 방문해 쌀 20kg 5포대, 라면 10박스,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추석을 잘 보내라는 취지에서 3대가 함께 사는 다둥이가정을 찾아 준비한 물품을 전달했다.
상주시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담가주기, 홀몸노인 무료 중식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 각종 이웃돕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유명숙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행복한 추석이 되길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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