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영남대역 일대의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관련 민관경 점검·폭력 예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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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9-27 19:29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카메라 이용 범죄 근절을 위해 24일 영남대역 일대에서 불법 촬영 민관경 합동 점검 및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단과 로뎀성폭력상담소, 폭력상담시설 협의체, 영남대역 관계자, 경산경찰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대역 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자체 제작한 “숨겨진 카메라를 찾아라!!”이벤트, 피해 예방,신고 요령 홍보 전단지 배부, 불법촬영 경각심 고취를 위한 포토타임 등 폭력 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이날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단과 로뎀성폭력상담소, 폭력상담시설 협의체, 영남대역 관계자, 경산경찰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대역 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자체 제작한 “숨겨진 카메라를 찾아라!!”이벤트, 피해 예방,신고 요령 홍보 전단지 배부, 불법촬영 경각심 고취를 위한 포토타임 등 폭력 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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