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청, `대가야 꿈찾기 중등 전환기·어깨동무 진로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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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일 작성일20-10-05 15:36본문
[경북신문=전도일기자] 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478명을 대상으로 '대가야 꿈찾기 중등 전환기 및 어깨동무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중등 전환기 및 어깨동무 진로캠프는 학교로 찾아가는진로캠프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인 협업, 창의력, 문제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는 토론식과 참여식 교육으로 학생 개개인 수준에 맞는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등 전환기 및 어깨동무 캠프는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를 설계하고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계별 목표 정하기, 비전보드 만들기, 행동유형 분석 과 진로설정 등의 프로그램 운영 으로 자신감 신장 및 열정적인 실천 동기 부여에 중점을 두고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고령교육청 박경종 교육장은 "진로캠프를 통해 자기 주도적 미래 설계와 진로탐색 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의 동기 부여와 자신감 신장을 위해 진로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도일 jundi542@hanmail.net
이번 중등 전환기 및 어깨동무 진로캠프는 학교로 찾아가는진로캠프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인 협업, 창의력, 문제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는 토론식과 참여식 교육으로 학생 개개인 수준에 맞는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등 전환기 및 어깨동무 캠프는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를 설계하고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계별 목표 정하기, 비전보드 만들기, 행동유형 분석 과 진로설정 등의 프로그램 운영 으로 자신감 신장 및 열정적인 실천 동기 부여에 중점을 두고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고령교육청 박경종 교육장은 "진로캠프를 통해 자기 주도적 미래 설계와 진로탐색 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의 동기 부여와 자신감 신장을 위해 진로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도일 jundi5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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