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태풍피해 가구에 `생필품 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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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0-10-05 17:14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은 지난달 29일 울진군 태풍피해 가구를 위해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석필)에서 제공한 생필품 키트 50박스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센터에서 준비한 이번 키트에는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실용성이 높은 생필품 9종이 마련됐다.
전찬걸 군수는 “관심과 도움을 주신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에 감사 드린다”며 “이번 나눔봉사활동이 코로나19와 태풍피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봉사센터에서 준비한 이번 키트에는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실용성이 높은 생필품 9종이 마련됐다.
전찬걸 군수는 “관심과 도움을 주신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에 감사 드린다”며 “이번 나눔봉사활동이 코로나19와 태풍피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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