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점촌2동 새마을남녀지도자協, 자율방범순찰대 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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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종기 작성일20-10-05 17:14본문
[경북신문=봉종기기자] 문경시 점촌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한주열, 부녀회장 박영신)는 지난 29일 오후 6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공원 자율방범순찰대 해단식을 개최했다.
점촌2동 새마을 자율방범순찰대는 지난 6월 5일(금) 발대식을 시작으로 117일간 매일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중앙공원 일대를 순찰했으며, 청소년 탈선 예방 등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중앙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한주열 협의회장과 박영신 부녀회장은 “안전사고 없이 방범순찰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갓길을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미숙 점촌2동장은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방범순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올해로 22년째 이어지는 방범순찰 활동에 지속적으로 임해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봉종기 kbsm
점촌2동 새마을 자율방범순찰대는 지난 6월 5일(금) 발대식을 시작으로 117일간 매일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중앙공원 일대를 순찰했으며, 청소년 탈선 예방 등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중앙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한주열 협의회장과 박영신 부녀회장은 “안전사고 없이 방범순찰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갓길을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미숙 점촌2동장은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방범순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올해로 22년째 이어지는 방범순찰 활동에 지속적으로 임해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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