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대구·경북 흐리고 동해안 천둥·번개 동반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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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작성일20-09-25 06:32본문
[경북신문=황수진기자] 25일 금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동해안에는 아침까지 비 소식이 있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일교차가 10도 이상 큰 차이를 보이겠다.
동해안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소식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주·문경·상주·안동·김천 13도, 구미·의성·칠곡 14도, 영천·청도·청송 15도, 대구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의성 26도, 영천·김천·구미·안동 25도, 영주 24도 등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4m, 먼바다는 2∼5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황수진 scupark@hanmail.net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일교차가 10도 이상 큰 차이를 보이겠다.
동해안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소식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주·문경·상주·안동·김천 13도, 구미·의성·칠곡 14도, 영천·청도·청송 15도, 대구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의성 26도, 영천·김천·구미·안동 25도, 영주 24도 등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4m, 먼바다는 2∼5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황수진 scu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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