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장비 함께 써요˝ 남구청, 공유 네크워크 촉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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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9-28 01:08본문
↑↑ 대구 남구청 전경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남구청은 내달부터 대명공연거리 소극장들이 보유 한 유휴 공연 장비를 함께 쓸 수 있는 '공유 네크워크 촉진사업'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공유 네크워크 촉진사업'은 대구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공유자원을 발굴·활용해 주민 편의 제공 및 공동체적 가최 회복을 추구하는 공유문화 확산정책이다.
공연장비는 물론 의상, 소품 등의 유휴물품을 '공유플러스 창고'라는 플랫폼을 통해 필요한 극장이나 공연단체들이 나눠 쓸 수 있도록 한다.
내달부터 대구소극장협회 주관으로 공유 장비에 대한 실태조사와 공유플랫폼 이용자 대상 설명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공유 네크워크 촉진사업'은 대구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공유자원을 발굴·활용해 주민 편의 제공 및 공동체적 가최 회복을 추구하는 공유문화 확산정책이다.
공연장비는 물론 의상, 소품 등의 유휴물품을 '공유플러스 창고'라는 플랫폼을 통해 필요한 극장이나 공연단체들이 나눠 쓸 수 있도록 한다.
내달부터 대구소극장협회 주관으로 공유 장비에 대한 실태조사와 공유플랫폼 이용자 대상 설명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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