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현동 스티로폼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페이지 정보
지우현 작성일20-10-13 14:32본문
↑↑ 대구 서구 이현동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서구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3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오후 1시15분께 대구 서구 이현동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나 3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층 건물 1개동이 소실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 발령하고 차량 50대와 125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서구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3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오후 1시15분께 대구 서구 이현동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나 3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층 건물 1개동이 소실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 발령하고 차량 50대와 125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