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샤인머스켓 최고품질 스마트팜 단지조성 현장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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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10-22 17:46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는 22일 북안면에서 '샤인머스켓 최고품질 스마트팜 단지조성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 영천시에서 추진한 샤인머스켓 최고품질 스마트팜 단지조성사업은 샤인머스켓 포도 재배면적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포도과원에 스마트팜 시설을 도입해 최고품질의 샤인머스켓 포도 생산에 도움을 주기위해 추진됐다. 경북기술원 지역활력화 작목기반조성사업 예산으로 20~21년 연속 사업이다. 올해 사업비는 10억이며 내년까지 총 22억이 투입되어 44농가에 스마트팜 시설이 설치된다.
포도 스마트팜 시설은 온도와 강우 조건에 따라 비가림 시설이 자동 개폐되며, 과원 내와 지중에 온습도, EC센서를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상황에 맞추어 자동이나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설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올해 영천시에서 추진한 샤인머스켓 최고품질 스마트팜 단지조성사업은 샤인머스켓 포도 재배면적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포도과원에 스마트팜 시설을 도입해 최고품질의 샤인머스켓 포도 생산에 도움을 주기위해 추진됐다. 경북기술원 지역활력화 작목기반조성사업 예산으로 20~21년 연속 사업이다. 올해 사업비는 10억이며 내년까지 총 22억이 투입되어 44농가에 스마트팜 시설이 설치된다.
포도 스마트팜 시설은 온도와 강우 조건에 따라 비가림 시설이 자동 개폐되며, 과원 내와 지중에 온습도, EC센서를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상황에 맞추어 자동이나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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