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내달부터 사랑의 땔감·톱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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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0-10-26 16:09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림바이오메스를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하고, 톱밥을 생산해 축산농가에 저렴하게 공급 할 계획이다.
지난 3월부터 일자리창출 목적으로 95명의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을 운영하여 숲가꾸기사업장에서 발생한 벌채목을 수집하고 내달 부터 땔감과 톱밥 생산에 들어간다.
땔감은 읍면별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공급하게 되고, 톱밥은 접수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매화면 신흥리 공공산림작업장에서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지난 3월부터 일자리창출 목적으로 95명의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을 운영하여 숲가꾸기사업장에서 발생한 벌채목을 수집하고 내달 부터 땔감과 톱밥 생산에 들어간다.
땔감은 읍면별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공급하게 되고, 톱밥은 접수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매화면 신흥리 공공산림작업장에서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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