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유치원 교육·방과 후 과정 합동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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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10-19 19:10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교육청이 오는 11월6일까지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 후 과정 도단위 합동점검 및 컨설팅에 나섰다.
이번 도단위 합동점검 및 컨설팅은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운영 실태 파악,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의견 수렴으로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확산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함이다.
이들은 유치원 등교수업, 원격수업, 방과후 과정, 특성화프로그램, 정보공개, 안전점검 등 6개 분야 26개 항목을 점검, 컨설팅한다.
유치원 자체점검, 교육지원청 자체점검을 거쳐 도단위 합동점검으로 현장 보완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제도 개선 사항은 정책 여건 등을 고려해 향후 반영한다.
이양균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점검과 컨설팅으로 올바른 유아교육 정책 수립과 지원 방향 개선을 통해 유치원의 책무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이번 도단위 합동점검 및 컨설팅은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운영 실태 파악,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의견 수렴으로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확산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함이다.
이들은 유치원 등교수업, 원격수업, 방과후 과정, 특성화프로그램, 정보공개, 안전점검 등 6개 분야 26개 항목을 점검, 컨설팅한다.
유치원 자체점검, 교육지원청 자체점검을 거쳐 도단위 합동점검으로 현장 보완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제도 개선 사항은 정책 여건 등을 고려해 향후 반영한다.
이양균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점검과 컨설팅으로 올바른 유아교육 정책 수립과 지원 방향 개선을 통해 유치원의 책무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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