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 13일 `바람타고 오신 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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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작성일20-11-09 20:04본문
[경북신문=김석현기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 영남국악관현악단의 '바람타고 오신 님' 공연을 진행한다.
영남국악관현악단은 지휘자 김현호와 대구·경북의 국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전승과 계승 그리고 현대인의 트랜드에 따른 다양한 시도를 하여 국악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악 관현악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한민국의 음악가 겸 국악 연주자이자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과 경기민요의 대가이자 국민 명창 김영임, 속이 뻥 뚫리는 판소리 실력으로 인정받는 국악인 남상일, 엄선민 소울무용단, 노리광대가 함께하는 대형 크로스오버로 가을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국악관현악 공연이다.
우리 전통문화를 다양한 장르로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영남국악관현악단의 바람타고 오신 님'의 공연을 통해 국악이 고전적이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영남국악관현악단의 바람타고 오신 님'은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2만 원, A석 1만 원으로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입장 전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확인,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관리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840-3600번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영남국악관현악단은 지휘자 김현호와 대구·경북의 국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전승과 계승 그리고 현대인의 트랜드에 따른 다양한 시도를 하여 국악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악 관현악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한민국의 음악가 겸 국악 연주자이자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과 경기민요의 대가이자 국민 명창 김영임, 속이 뻥 뚫리는 판소리 실력으로 인정받는 국악인 남상일, 엄선민 소울무용단, 노리광대가 함께하는 대형 크로스오버로 가을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국악관현악 공연이다.
우리 전통문화를 다양한 장르로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영남국악관현악단의 바람타고 오신 님'의 공연을 통해 국악이 고전적이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영남국악관현악단의 바람타고 오신 님'은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2만 원, A석 1만 원으로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입장 전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확인,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관리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840-3600번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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