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읍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건물 2동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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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0-11-10 09:07본문
↑↑ 9일 오후 7시29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일반산업단지에 있는 철구조물 제작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9일 오후 7시29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일반산업단지에 있는 철구조물 제작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경주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13여대와 50여명을 투입, 화재발생 1시간 10여 분만인 오후 8시 48분께 큰불을 잡고 진화를 마쳤다.
이 불로 공장 건물 4개 동 중 2개 동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근로자들이 퇴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9일 오후 7시29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일반산업단지에 있는 철구조물 제작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경주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13여대와 50여명을 투입, 화재발생 1시간 10여 분만인 오후 8시 48분께 큰불을 잡고 진화를 마쳤다.
이 불로 공장 건물 4개 동 중 2개 동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근로자들이 퇴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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