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경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대회`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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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11-08 19:47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의 '수천만원 용역비 절감! 협업이 돋보이는 보물단지TF팀의 활약' 사례가 2020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분야 최우수상(상금 150만원)을 수상했다.
또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함창읍의 '정부재난지원금 신청서 자동입·출력 프로그램 개발' 사례가 장려상(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6일 경북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상주시를 포함해 최우수 이상을 수상한 5개의 도청 부서 및 시·군이 참석했다.
이어 이철우 지사 주재로 강영석 상주시장 등 수상 자치단체장과 도청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과 적극행정의 사례 공유 시간도 가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기관 간 공유 및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경상북도 주최로 개최됐다.
1차 전문가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이 결정됐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또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함창읍의 '정부재난지원금 신청서 자동입·출력 프로그램 개발' 사례가 장려상(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6일 경북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상주시를 포함해 최우수 이상을 수상한 5개의 도청 부서 및 시·군이 참석했다.
이어 이철우 지사 주재로 강영석 상주시장 등 수상 자치단체장과 도청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과 적극행정의 사례 공유 시간도 가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기관 간 공유 및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경상북도 주최로 개최됐다.
1차 전문가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이 결정됐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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