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지역감염 확진자 1명 추가... 경산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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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11-12 09:08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에서 1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의 60대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1554명으로 늘었다.
경산 확진자는 지난 3일 대구의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누적확진자는 경산 669명, 청도 146명, 포항 108명, 경주 100명, 구미 93명, 봉화 71명, 안동 55명, 칠곡 54명, 예천 49명, 의성 44명, 영천 40명, 김천 26명, 성주와 상주 각 22명, 고령 14명, 영덕과 문경 각 11명, 군위 8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이다.
완치자는 전날 2명이 늘어 누적 1482명, 사망자는 61명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의 60대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1554명으로 늘었다.
경산 확진자는 지난 3일 대구의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누적확진자는 경산 669명, 청도 146명, 포항 108명, 경주 100명, 구미 93명, 봉화 71명, 안동 55명, 칠곡 54명, 예천 49명, 의성 44명, 영천 40명, 김천 26명, 성주와 상주 각 22명, 고령 14명, 영덕과 문경 각 11명, 군위 8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이다.
완치자는 전날 2명이 늘어 누적 1482명, 사망자는 61명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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