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육행정 환경 변화 대처` 단위학교 현장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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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12-07 19:55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교육청이 지난 1일 경북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북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교육행정 환경변화에 따른 단위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학교 감염병 대응, 학교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교육활동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인력을 증원했다.
또 소규모학교 1인 행정실 해소를 통해 현안과제를 해결하고, 미래형 현장수업 지원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경북교육의 미래에 대처하기 위한 정원을 반영했다.
최규태 도교육청 행정과장은 “이번 정원 조례 개정으로 급변하는 교육행정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인력을 반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이번 개정조례안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학교 감염병 대응, 학교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교육활동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인력을 증원했다.
또 소규모학교 1인 행정실 해소를 통해 현안과제를 해결하고, 미래형 현장수업 지원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경북교육의 미래에 대처하기 위한 정원을 반영했다.
최규태 도교육청 행정과장은 “이번 정원 조례 개정으로 급변하는 교육행정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인력을 반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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