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 위해 연결고리 역할 충실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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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1-05 19:14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제18대 영천시 부시장에 윤문조(57·사진) 부이사관이 취임했다.
윤 부시장은 1989년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에 첫 임용되어 경북도 축산경영과장, 동물방역과장, 축산정책과장과 고령 부군수를 역임했다.
윤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영천은 광역교통망, 경마공원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경북에서 인구가 증가하는 몇 안 되는 도시로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도시"라면서 "시민행복,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기문 시장님을 잘 보좌해 코로나 19 종식과 AI 방역과 함께 시정 최우선 과제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연장 등 영천시 발전을 위해 중앙과 도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강을호 keh9@naver.com
윤 부시장은 1989년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에 첫 임용되어 경북도 축산경영과장, 동물방역과장, 축산정책과장과 고령 부군수를 역임했다.
윤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영천은 광역교통망, 경마공원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경북에서 인구가 증가하는 몇 안 되는 도시로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도시"라면서 "시민행복,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기문 시장님을 잘 보좌해 코로나 19 종식과 AI 방역과 함께 시정 최우선 과제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연장 등 영천시 발전을 위해 중앙과 도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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