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3월 10일 헌재의 불법탄핵 4년, 대한민국 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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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작성일21-03-08 17:15본문
↑↑ 조원진 대표
[경북신문=이창재기자] 우리공화당이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을 판결한 2017년 3월 10일의 만행을 규탄하고 불법탄핵 무효를 위한 소규모 집회를 10일 서울 4대문 인근에서 개최한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8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불법탄핵은 실체법적, 절차법적으로 명백한 위법인 불법탄핵”이라면서 “대한민국을 망가트린 4년 전 헌법재판소의 불법만행을 규탄하고 불법탄핵이 무효임을 밝히는 집중투쟁을 서울 4대문 인근에서 10여개 집회로 나눠서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2017년 3월 10일은 경찰의 폭압적이고 강압적인 진압과 안일한 응급대처로 다섯 분의 애국 국민이 희생되신 날”이라면서 “공권력에 의한 억울한 죽음은 좌와 우가 없듯이 살아남은 우리가 반드시 진상규명을 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불법과 독재를 일삼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싸우기 위해서라도 우리공화당은 중국폐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준법투쟁을 할 것”이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마스크 착용, 온도 체크 등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kingcj123@hanmail.net
[경북신문=이창재기자] 우리공화당이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을 판결한 2017년 3월 10일의 만행을 규탄하고 불법탄핵 무효를 위한 소규모 집회를 10일 서울 4대문 인근에서 개최한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8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불법탄핵은 실체법적, 절차법적으로 명백한 위법인 불법탄핵”이라면서 “대한민국을 망가트린 4년 전 헌법재판소의 불법만행을 규탄하고 불법탄핵이 무효임을 밝히는 집중투쟁을 서울 4대문 인근에서 10여개 집회로 나눠서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2017년 3월 10일은 경찰의 폭압적이고 강압적인 진압과 안일한 응급대처로 다섯 분의 애국 국민이 희생되신 날”이라면서 “공권력에 의한 억울한 죽음은 좌와 우가 없듯이 살아남은 우리가 반드시 진상규명을 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불법과 독재를 일삼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싸우기 위해서라도 우리공화당은 중국폐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준법투쟁을 할 것”이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마스크 착용, 온도 체크 등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kingcj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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