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아트파크 개관기념전, 내달 3일까지 2부 전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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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1-03-16 19:48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대구지역 유일한 복합문화 공간인 대구아트파크가 개관기념전에 이어 지난 15일부터 4월3일까지 갤러리나무에서 2부 전시에 돌입했다.
1부에서는 지난 2월2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견작가들의 작품위주로 전시됐다.
2부는 신진작가부터 중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참여 작가는 강민정, 류종필, 모기홍, 박인주, 이경정, 전무옥, 최진선 등 총 21명이 참여하고 구상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아트파크개관기념전 2부 전시기간동안 100만원 이하 작품전도 함께 진행한다.
고가의 작품들과 함께 일반 관람객들이 쉽게 작품을 구매하고 대구미술 발전, 미술의 대중화를 위해 작가들의 작품을 100만원 이하로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이다.
박재환(사진) 대구아트파크 대표는 “대구아트파크는 음악, 미술, 무용, 국악 등 기초예술부터 현대 대중문화예술까지 모든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고 전제, “아트홀 예현, 갤러리 나무, 스페이스 샘 등 공연, 전시, 회의 세미나, 야외 행사장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이며,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공연과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해 대구 문화예술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1부에서는 지난 2월2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견작가들의 작품위주로 전시됐다.
2부는 신진작가부터 중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참여 작가는 강민정, 류종필, 모기홍, 박인주, 이경정, 전무옥, 최진선 등 총 21명이 참여하고 구상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아트파크개관기념전 2부 전시기간동안 100만원 이하 작품전도 함께 진행한다.
고가의 작품들과 함께 일반 관람객들이 쉽게 작품을 구매하고 대구미술 발전, 미술의 대중화를 위해 작가들의 작품을 100만원 이하로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이다.
박재환(사진) 대구아트파크 대표는 “대구아트파크는 음악, 미술, 무용, 국악 등 기초예술부터 현대 대중문화예술까지 모든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고 전제, “아트홀 예현, 갤러리 나무, 스페이스 샘 등 공연, 전시, 회의 세미나, 야외 행사장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이며,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공연과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해 대구 문화예술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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