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살기좋은` 김천 어모면 만들기 동참…˝깨끗해진 하천 보며 심신 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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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21-04-15 17:13본문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어모면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14일 국토 대청결 및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어모면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14일 봄을 맞아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일환으로 국토 대청결 및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 활동은 아천천을 중심으로 도로 및 하천변에 불법투기 된 생활쓰레기와 각종폐기물을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어모면 주민들이 청결한 생활환경 속에서 화창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적극 실시됐다.
윤상분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깨끗해진 하천을 보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어모면을 만드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헌 어모면장은 “항상 앞장서서 솔선수범하여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어모면 바르게살기협의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안이 될 수 있는, 청결하고 살기 좋은 어모면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김천시어모면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14일 봄을 맞아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일환으로 국토 대청결 및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 활동은 아천천을 중심으로 도로 및 하천변에 불법투기 된 생활쓰레기와 각종폐기물을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어모면 주민들이 청결한 생활환경 속에서 화창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적극 실시됐다.
윤상분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깨끗해진 하천을 보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어모면을 만드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헌 어모면장은 “항상 앞장서서 솔선수범하여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어모면 바르게살기협의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안이 될 수 있는, 청결하고 살기 좋은 어모면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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