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인종차별·혐오범죄 반대 `리브 투게더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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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작성일21-08-02 18:52본문
[경북신문=이대규기자] 군위군의회 심칠 의장(사진)은 지난 2일 인종 차별을 반대하는 글로벌 캠페인 '리브 투게더(Live Together) 첼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인종 차별 및 혐오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외교부가 함께 시작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인종 차별 반대 문구가 쓰인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캠페인 참가자를 지명하면 된다.
군위군 의장은 다음 동참자로 의성군의회 배광우 의장을 지명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인종 차별 및 혐오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외교부가 함께 시작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인종 차별 반대 문구가 쓰인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캠페인 참가자를 지명하면 된다.
군위군 의장은 다음 동참자로 의성군의회 배광우 의장을 지명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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