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눈폭탄에 설국 변한 울릉도… 울릉군의회, 발빠른 제설작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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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7-02-14 20:04본문
↑↑ 울릉군의원들이 저동리 도로의 눈을 치우고 있다. 울릉도에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113.1c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설국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울릉군이 지난 12일부터 긴급 제설작업에 나서 주 도로의 차량통행에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갑작스런 폭설로 사고의 위험이 예상됨에 따라 제설차와 중장비를 동원한 초기 제설작업 후 인원이 동원되고 있다.
특히 울릉군의회 의원들이 직접 삽을 들고 나와 말과 펜으로만 하지 않고 주민들을 위해 몸으로 보여주는 의정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전남억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이에 따라 울릉군이 지난 12일부터 긴급 제설작업에 나서 주 도로의 차량통행에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갑작스런 폭설로 사고의 위험이 예상됨에 따라 제설차와 중장비를 동원한 초기 제설작업 후 인원이 동원되고 있다.
특히 울릉군의회 의원들이 직접 삽을 들고 나와 말과 펜으로만 하지 않고 주민들을 위해 몸으로 보여주는 의정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전남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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