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1함대 장병들, 폭설 울릉도 제설작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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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7-02-15 19:52본문
지난 13일 울릉도에 내린 폭설로 인해 주민들이 문밖출입조차 안 될 정도로 고립되자 길을 터주기 위해 해군1함대 118조기경보전대 장병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눈을 치우며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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